쌓고 쌓다
2025년 회고 본문
벌써 1년이 지났네요.. ㅎㅎ
2025년 회고를 작성하는 날이 이렇게 빨리 올줄이야.
2024년 회고를 보니 SYNC 교육 입과를 끝으로 이야기가 끝났었구나.
시간의 흐름순으로 회고를 작성해 보자...
SYNC 수료 (1월~6월 초)

싱크를 무사히 잘 수료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마지막 대학교 졸업 학기에
많은 고민 끝에 웹SI 회사를 안 가고
SYNC 교육을 선택했던 순간이 떠오른다.
나름 새로운 영역에 발을 내딛는 순간이었고
그 선택에 만족한다고 이제는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다.
교육 과정에 후회와 미련을 갖는 부분은
ABAP 멘토에 지원하지 않은것을 후회하고 있다.
처음에는 어떤 멘토도 지원하지 않으려 했지만
옆에서 멘토 안 하기에는 아깝다며 말해준 친구 덕분에
뒤늦게 Firoi 멘토라도 활동을 했었다.
아직도 그때가 생각날 정도로 옆에서 이야기해 준 거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
취업 (6월 초 ~ )

지금은 SAP를 업무로 하는 회사에 취직하여 잘 다니고 있다.
우리 회사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생각할 정도로 애정이 간다!
6월 23일에 인턴으로 첫 출근 시작하여 아직 잘 다니고 있다.
아직도 내가 SI팀이 맞을지 SM팀이 맞을지 선택을 못하고 있다 ㅠ.ㅠ
선임 분들 보면 선택권이 없이 거의 지정당하는 것 같아서
나름 물 흐르는 대로. 회사에서 지켜본 결과 나에게 맞는 업무로. 보내줄 것 같아서 그냥 평생 고민하면서 보내고 있다..
아 회사는 서울에 있어서
이제 서울 사람이 되었다.
서울 사람
회사에 합격하고 많이 급하게 서울로 짐 싸들고 올라왔다.
인턴 후에 전환이 안될 수 있기에 인턴기간 동안만 고시원에서 지내고자 했다.

59만 원짜리 고시원이다..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을 지냈는데
정말 ㅋㅋ.. 열악한 환경에 오래도 살았다.
이제 정글에 던져놔도. 시골 벌레가 우글우글거리는데 던져놔도
자연스럽게 생활할 수 있을 거 같다 ㅠㅠ.
그리고 왜 고시원에 오래 살았냐면
내가 원하는 집을 찾기가 굉장히 오래 걸렸다.
내가 원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거의 한 달간 집을 15개는 보고 다녔다.
월세 세액공제를 위해 근린생활시설(근생) 집은 제외하고
등기부등본도 떼보고
나침반도 켜보고
뭐 층수, 벽, 화장실 창문, 통풍, 햇빛, 예산
뭐 엄청 신중하게 오래 살 집을 찾고 다녔다 ㅎㅎ

지금은 너무너무 좋은 위치와 컨디션을 가진 집에 입주하여
컴퓨터도 맞추고 잘 살고 있다 ㅎㅎ.

내가 만든 첫 쌀밥 보고 다음 내용 보러 가세요~
재테크
2024년 회고를 보니 주식으로 S&P를 사뒀던 내용이 있어서
돈과 재테크 이야기를 할까 한다.
수능 이후로 정기적인 용돈은 안 받고 살고 있는데
수능을 친 이후로 일을 안 해본 적이 없다.
지금도 직장인으로 일을 하고 있고 ㅠㅠ
대학교 재학생 때 3년간 근로 학생, 편의점 알바 2년, 고깃집 홀 2년, 사회복무 21개월, 현재 직장 6개월...
내가 번 돈으로 자취방, 기숙사비, 옷, 노트북 등 살아와서
부모님께 손 안 벌리고 크게 일복도 있고, 독립심 있다고 자부할 수 있지만
사실 크게 의지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사람들이 부럽긴 하다 ^^.
최근에는 어머니의 쿠팡 계정으로
마구마구 주문하며 애용하고 있다.
그런 의미로
투자는 필수라고 생각이 들어 계속 투자를 하고 있다.
2024년에 사둔 S&P는 10~15% 익절 했고 이것저것 한국장도 익절을 잘했다.

지금은 두 개의 개별주를 들고 있다!
2026년 회고까지 들고 있지 않을까 싶다 ㅎㅎ
최종적으로는 서울에 내 아파트 사는걸 내심 기대하고 돈을 열심히 모으고 있다~!
나름 내가 돈 쓰는 거에 관심이 없어서 돈은 잘 모이는 것 같다..!
근황 (12월)
회사를 다니며 열심히 많이 배우고 공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회사에서 배운 거나 의문인 건 집에서 더 딥하게 공부하는 방식으로 노력하고 있다.
컴퓨터 설치하고 제일 먼저 설치한 프로그램이 SAP GUI이다 ^^.
집에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게 얼마나 좋은가 기분이 좋다.
이렇게 노력해서
미래에 내가 누군가를 가리키면서, 공수기간 2 3일인 프로그램을 획획 쳐내는 그런
미래의 나를 꿈꾸며 하루하루 노력하고 보내고 있다.
운동도 가야 하는데 지금 갑자기 안양에... 버스 타고 1시간 20분 걸리는 거리를
회사에서 보내버려서 운동을 못 가고 있다.
새로운 집 주변 새로운 헬스장에
빨리 운동 다니고 싶다...!!!!!
마무리
주저리 주저리 2025년 회고 글을 채우긴 했는데
뭐랄까 2024년에는 그래도 뭔가 내가 뭘 목표했고 이뤘는지 회고 느낌인데
2025년 회고는 그냥 일기장을 쓴 느낌이다.
내년에는 회사만 다녀서 무슨 내용으로 채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도전적으로 한번 살아서 채워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강뷰 보고 가세요~

2026년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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