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고 쌓다
칠곡양떼목장 후기 본문
구미 친구집에 놀러 갔다가
어디 놀러가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칠곡양떼목장에 가게 되었다.
네이버로 예약을 하고 갔지만
현장에서 결제해도 충분할 것 같다.
칠곡양떼목장

주차 시설이 있기 때문에
편하게 주차가 가능하다.
아마 사실 위치가 대중교통으로 올 수 없는 위치기 때문에
주차시설은 반드시 있어야할 장소이다..

매표소 가격 정보는 위와 같다.
이곳에 근무하는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하시다...
리뷰에 불친절하다는 말이 많아서 얼마나 불친절하실까 했는데
매우 친절하시다..

주차장 위치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네이버 예약한 화면을 보여주시면
건초? 먹이들을 이정도 주시는데
양 친구들이... 이것도 좋아하긴하는데
그냥 땅에 풀 뜯어다 줘도 매우 맛있게 먹는다.ㅋㅋㅋㅋ

입구 쪽에서는 아기양들을 먹이줄 수 있는
체험장도 존재한다.

그냥 담장도 뛰어 넘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말 잘듣는 친구들인가보다... 얌전하게 우리안에만 있는다.

친구가 겁도 없이 막 만질려하길래
물수도있다고 조심하라고 했는데
무색하게 엄청 온순하고 사람 손길도 거부감 없었다.
나도 쓰다듬어봄 ㅎㅎ

애들이 뭐 풀 뜯어다 주면 서로 입에 물고 있는것도 뺏어 먹으려고하는데
막 고개도 휘저으면서 요령껏 잘 먹는 모습이다... ㅋㅋㅋㅋ

먹으면서 고개를 막 휙휙~

이건 보다가 마음이 아프면서도 그랬는데
무릎을 꿇고 머리를 넣고 풀을 뜯어먹고 있는 모습이다.
뭔가 인간이 만든 울타리 안에서 요령껏 신선한 풀을 뜯어 먹는 모습이 좀 슬펐다.

위처럼 생긴 양을 본다면 속지말자...
진짠줄 알고
완전 영화에 나올것처럼 생긴 양이다고 신기해하면 사진찍으며 구경했다..

토끼도 있고
말도 한마리 존재했는데
웨딩사진? 4시간에 30만원이면 가능하다고도 적혀있었다.

시간을 맞추면? 양몰이도 관람이 가능하다.
마침 4시쯤 집에 가려고 했는데
매표소 아주머니께서 4시 20분 ~ 4시 30분쯤에
양들을 집안으로 넣는 양몰이를 볼 수 있다고 알려주셔서
봤다.

양들이 어찌 저렇게 주인의 통제도 없이 가나..

시간 맞춰서 다들 빨리 나가려고 하는가 싶었더니

집에 빨리가서 밥 먹으려고 다들 말을 고분고분 잘 들었었던 것이다...

위에서 보여준 장소들 외에 더 가려고하니
마차? 그 체험을 결제해야지만 지나가는 길이 나온다.

어린 친구들과 함께온 가족 단위는 대부분
저걸 타더라~~
재밌겠다~~
대구, 구미에 놀러갔다면 칠곡양떼목장에 구경가는것을 추천한다.
주말 일요일 3시쯤 갔지만
사람이 붐비지 않아서 좋았다.
1시간정도 구경할 수 있다.
정리
주차 시설
양, 토끼, 말 존재
양들 온순함
추천함... 힐링...